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투안의 무덤 (문단 편집) === 앞 이야기 === 한 부부가 아이들을 집으로 부르고 있다. 그러던 중 남편은 한 아이를 유난히 아끼는 아내에게 '[[아르하/테나|테나]]'는 이제 우리딸이 아니니 더이상 정 주지 말고 보내버리라'고 한다. 그러자 아내는 '때가 되면 보내겠다'며 아이에게 정을 가지고 아이가 보내지는 것에 슬퍼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